심심할 때만 찾는 티스토리가 된 것 같다.
항상 이번에는 열심히 관리해야지 하다가도 어느덧 안들어온지 2년도 넘어있었네.
이번에도 심심해서 들어왔다.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집에서 강제로 쉬는 중.
오랜만에 독일어 공부도 할 겸, 약학 관련 지식도 쌓을 겸, 또 개인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일들이 궁금해서
DAZ와 PZ에 올라오는 기사들을 번역해보려고 한다.
작심삼일로 끝나지 않기를.
어차피 지금 할일도 없잖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